[재선거] 엄태영 전 제천시장, 공식 출마 선언..."야권 단일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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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23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엄 전 시장은
오늘(23일) 제천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년간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맥 등을 활용해
낙후된 제천·단양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양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제천 의림지 관광드림랜드 건립,
단양 공립의료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습니다.
엄 전 시장은
충북지역 최연소로
제천시의원에 당선됐고,
제천 시장을 2번이나 지냈습니다.
한편,
엄 전 시장은
바른미래당 이찬구 예비후보와
야권 단일화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엄 전 시장은
오늘(23일) 제천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년간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맥 등을 활용해
낙후된 제천·단양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양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제천 의림지 관광드림랜드 건립,
단양 공립의료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습니다.
엄 전 시장은
충북지역 최연소로
제천시의원에 당선됐고,
제천 시장을 2번이나 지냈습니다.
한편,
엄 전 시장은
바른미래당 이찬구 예비후보와
야권 단일화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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