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유승민, “3선 지사 뽑으면 바뀌는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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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24 댓글0건본문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가
“3선 뽑아 놓으면
4년 동안 이제까지 하던 대로
해나갈 것이 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유 대표는 어제(23일)
청주에서 열린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선거개소식에 참석해
“도지사는 도민들이 낸 세금으로
살림 잘하고,
일자리 만들라고 뽑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유 대표는
“도민들이 신용한과 마음을 같이 해주고
뜻을 모아주시면
충북을 뒤집을 수 있는
남은 시간은 충분하다”며
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3선 뽑아 놓으면
4년 동안 이제까지 하던 대로
해나갈 것이 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유 대표는 어제(23일)
청주에서 열린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선거개소식에 참석해
“도지사는 도민들이 낸 세금으로
살림 잘하고,
일자리 만들라고 뽑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유 대표는
“도민들이 신용한과 마음을 같이 해주고
뜻을 모아주시면
충북을 뒤집을 수 있는
남은 시간은 충분하다”며
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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