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박경국, “이시종 충북지사 3선은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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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20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이시종 지사의 3선은 재앙“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지사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어제(1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지사가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이뤘다고 하는데
도민들은 IMF 때보다 힘들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이 지사의 대표적인 실패사업인
오송역세권 개발 포기와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 중단,
이란의 투자유치 무산 등을 언급하며
"포기와 좌초로 점철된 8년을
이제 끝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시종 지사의 3선은 재앙“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지사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어제(1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지사가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이뤘다고 하는데
도민들은 IMF 때보다 힘들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이 지사의 대표적인 실패사업인
오송역세권 개발 포기와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 중단,
이란의 투자유치 무산 등을 언급하며
"포기와 좌초로 점철된 8년을
이제 끝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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