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여야 후보 선거캠프 개소식...세몰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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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20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일찌감치
여야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주자들은
잇따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는
지난 19일 청주시 육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고,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는
오는 23일 청주시 내덕동 선거사무소에서
'황소 캠프'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는
오는 27일 청주시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일찌감치
여야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주자들은
잇따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는
지난 19일 청주시 육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고,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는
오는 23일 청주시 내덕동 선거사무소에서
'황소 캠프'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는
오는 27일 청주시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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