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노근리 사건 위령제, 다음달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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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20 댓글0건본문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피란민의 영혼을 달래는
‘68주기 합동위령제’가
다음달 1일 개최됩니다.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부선 철도를 따라 이동하는
피란민 대열을 향해
미군이 기관총 사격을 가해
일어났습니다.
피란민의 영혼을 달래는
‘68주기 합동위령제’가
다음달 1일 개최됩니다.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부선 철도를 따라 이동하는
피란민 대열을 향해
미군이 기관총 사격을 가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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