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마약사범 7명 검거…천 700명 분 필로폰 압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16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사범 일당 7명을 붙잡아
3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중 A씨는 지난달 2일
부산에서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판매자에게
900만원을 주고
필로폰 50그램(g)을 산 뒤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중에는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가정주부도 2명이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피의자들에게 압수한 필로폰은
모두 51.7그램(g)으로
천 7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은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이는 피의자는
재범 방지를 위해
마약류 치료 국가 지정 병원인
청주의료원에 연계해 치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약사범 일당 7명을 붙잡아
3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중 A씨는 지난달 2일
부산에서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판매자에게
900만원을 주고
필로폰 50그램(g)을 산 뒤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중에는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가정주부도 2명이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피의자들에게 압수한 필로폰은
모두 51.7그램(g)으로
천 7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은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이는 피의자는
재범 방지를 위해
마약류 치료 국가 지정 병원인
청주의료원에 연계해 치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