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공천 신청을 한 엄태영 전 제천시장과
송인만 변호사 중
공천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선
이후삼 지역위원장이,
바른미래당에선 이찬구 지역위원장이
재선거 후보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