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이차영, “미래를 대비한 명품 관광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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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16 댓글0건본문
괴산군수 선거에 나선
이차영 예비후보가
“산막이 옛길을 리모델링 하는 등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괴산을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괴산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막이 옛길은 관광명소로 널리 알져져 있지만
미래의 관광수요에 맞추기 위해서는
탐방로를 순환형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산막이 옛길 내의 모노레일 설치와
테마로드 조성 등의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이 예비후보는
“괴산지역 내에 문화마을과 문화도시를 유치하고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생활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차영 예비후보가
“산막이 옛길을 리모델링 하는 등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괴산을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괴산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막이 옛길은 관광명소로 널리 알져져 있지만
미래의 관광수요에 맞추기 위해서는
탐방로를 순환형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산막이 옛길 내의 모노레일 설치와
테마로드 조성 등의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이 예비후보는
“괴산지역 내에 문화마을과 문화도시를 유치하고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생활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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