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공천 후보자 중 42%는 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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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17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도내 각 정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 중
42%는 전과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충북지역 선거 공천을 받은 후보는
287명으로,
이중 122명이 1건 이상의
전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과유형 중에선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이
8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내 각 정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 중
42%는 전과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충북지역 선거 공천을 받은 후보는
287명으로,
이중 122명이 1건 이상의
전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과유형 중에선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이
8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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