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임헌경, 청주시장 예비후보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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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15 댓글0건본문
바른미래당 임헌경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당을 탈당하고
후보직을 돌연 사퇴했습니다.
임 예비후보는
오늘(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한 절차를 통해 단수공천 된 후보를
정치적 판단에 의해 공천을 번복한다는 것은
공당의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김빠진 경선이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며
“후보에 대한 중대한 결함이 없음에도
재심으로 후보자 선출을 번복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임 예비후보를
청주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지만,
당내 공천 경쟁자인 신언관 전 도당위원장이
중앙당의 결정에 이의를 재기하자
공천 결정을 번복하고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당을 탈당하고
후보직을 돌연 사퇴했습니다.
임 예비후보는
오늘(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한 절차를 통해 단수공천 된 후보를
정치적 판단에 의해 공천을 번복한다는 것은
공당의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김빠진 경선이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며
“후보에 대한 중대한 결함이 없음에도
재심으로 후보자 선출을 번복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임 예비후보를
청주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지만,
당내 공천 경쟁자인 신언관 전 도당위원장이
중앙당의 결정에 이의를 재기하자
공천 결정을 번복하고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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