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민주당‧바른미래당, “도청이전은 무책임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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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16 댓글0건본문
박 예비후보의 도청 이전 공약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막대한 재원 투입으로 도민피해를 조장하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15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도청 이전은 청주시가 광역시로 승격된 이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검토될 문제"라며
"선거 이슈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역시 성명을 통해
"제1 야당의 지사 후보로서
고민의 흔적이 전혀 없는 표퓰리즘 공약"이라며
"도청 이전 공약은
도의 예산 우선 순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민생과 지극히 동떨어진 생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막대한 재원 투입으로 도민피해를 조장하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15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도청 이전은 청주시가 광역시로 승격된 이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검토될 문제"라며
"선거 이슈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역시 성명을 통해
"제1 야당의 지사 후보로서
고민의 흔적이 전혀 없는 표퓰리즘 공약"이라며
"도청 이전 공약은
도의 예산 우선 순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민생과 지극히 동떨어진 생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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