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인부 부풀려 보조금 가로챈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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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16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산림조합의 숲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작업인부를 부풀려
부당하게 인건비를 타낸 혐의로
53살 A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이 제출한 신분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금융계좌를 개설해준 28살 B 씨 등
조합 직원 2명을
사문서위조와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 등 7명은
지난해 4월과 5월
영동군 일원에서 진행된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면서
작업인부 7명이 함께 일한 것처럼 부풀려
‘천 700만원’의 인건비를
부당하게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산림조합의 숲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작업인부를 부풀려
부당하게 인건비를 타낸 혐의로
53살 A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이 제출한 신분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금융계좌를 개설해준 28살 B 씨 등
조합 직원 2명을
사문서위조와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 등 7명은
지난해 4월과 5월
영동군 일원에서 진행된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면서
작업인부 7명이 함께 일한 것처럼 부풀려
‘천 700만원’의 인건비를
부당하게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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