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세복 영동군수가 오늘(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재선 도전을 선언한 박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사회복지 확충과 민생경제 활성화,
1천만 관광시대 개막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