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빌라‧상가 돌며 금품 턴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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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09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빌라나 상가 등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로
2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빌러 2층 창문을 열고 들어가
귀금속 등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이런 수법으로
청주일대의 빌라와 상가를 돌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훔친 돈은 모두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빌라나 상가 등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로
2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빌러 2층 창문을 열고 들어가
귀금속 등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이런 수법으로
청주일대의 빌라와 상가를 돌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훔친 돈은 모두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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