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내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각 시‧군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에 대한
단속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충북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해선
해당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