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마트서 난동부린 70대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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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08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마트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 11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72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술을 마시고 청주의 한 마트에 들어가
난동을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흉기를 피하다 넘어져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트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 11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72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술을 마시고 청주의 한 마트에 들어가
난동을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흉기를 피하다 넘어져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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