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음성군수 예비후보, 이필용 군수 투기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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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08 댓글0건본문
이기동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필용 전 음성군수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기동 후보는 오늘(8일)
음성군 무극리의 한 농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필용 예비후보가 음성군수로 재임 당시
해당 농지의 지가 상승을 노린
셀프 개발 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을 배정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필용 예비후보는 부인명의로
2개 필지, 3천 600여㎡의 논을
투기 목적으로 매입을 한 의혹이 있다”며
“농지 매입 후
매입한 농지가 포함되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했다면
군수로서 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필용 예비후보는
"사실무근“이라며
“이기동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필용 전 음성군수의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기동 후보는 오늘(8일)
음성군 무극리의 한 농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필용 예비후보가 음성군수로 재임 당시
해당 농지의 지가 상승을 노린
셀프 개발 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을 배정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필용 예비후보는 부인명의로
2개 필지, 3천 600여㎡의 논을
투기 목적으로 매입을 한 의혹이 있다”며
“농지 매입 후
매입한 농지가 포함되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했다면
군수로서 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필용 예비후보는
"사실무근“이라며
“이기동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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