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기초의원 예비후보 7명, 당적 없거나 이중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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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여야 기초의원 예비후보 중 7명이
이중 당적이나
무당적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4일)까지 등록된
시·군의원 예비후보 273명의 당적 조회 결과
5명이 이중 당적이고,
2명은 탈당한 정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은군의회 다선거구에 등록한
자유한국당 A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중복 가입돼 있고,
옥천군의회 가선거구에 등록한
정의당 B후보도
과거 몸 담았던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유지한 채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진천군의회와 영동군의회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2명은
당내 경선에 참여한 뒤 탈당해
무당적 상태가 됐고,
두 사람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이 무효처리됐습니다.
이중 당적이나
무당적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4일)까지 등록된
시·군의원 예비후보 273명의 당적 조회 결과
5명이 이중 당적이고,
2명은 탈당한 정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은군의회 다선거구에 등록한
자유한국당 A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중복 가입돼 있고,
옥천군의회 가선거구에 등록한
정의당 B후보도
과거 몸 담았던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유지한 채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진천군의회와 영동군의회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2명은
당내 경선에 참여한 뒤 탈당해
무당적 상태가 됐고,
두 사람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이 무효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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