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시종 지사 집중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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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04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이
'8전8승' 도전에 나선
이시종 충북지사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늘(4일) 청주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너무 오래 했다"며
"대통령 임기도 5년인데
8년이면 집에 갈 때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덕흠 충북도당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파탄과
독단, 전횡을
충북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도
"무려 28년을 선출직에 재임하면
후배들은
언제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해보겠느냐"고
비난했습니다.
'8전8승' 도전에 나선
이시종 충북지사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늘(4일) 청주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너무 오래 했다"며
"대통령 임기도 5년인데
8년이면 집에 갈 때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덕흠 충북도당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파탄과
독단, 전횡을
충북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도
"무려 28년을 선출직에 재임하면
후배들은
언제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해보겠느냐"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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