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파이프 공장에서 화재…근로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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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01 댓글0건본문
오늘(1일) 새벽 5시 50분 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50살 A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1동을 모두 태워
천 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초평면의
한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50살 A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1동을 모두 태워
천 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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