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모녀 사건' 여동생, 언니 명의 휴대전화 모로코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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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27 댓글0건본문
증평군에 사는 언니 41살 A 씨와
네 살배기 여자 조카가 숨진 것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채
해외로 달아난 여동생 36살 B 씨가
언니 명의의 휴대전화를 개설해
모로코에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괴산경찰서는
B 씨로부터
지난 1월 2일 숨진 언니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모로코에서 팔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B 씨를 구속했습니다.
네 살배기 여자 조카가 숨진 것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채
해외로 달아난 여동생 36살 B 씨가
언니 명의의 휴대전화를 개설해
모로코에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괴산경찰서는
B 씨로부터
지난 1월 2일 숨진 언니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모로코에서 팔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B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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