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상수도 정비사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보은·옥천·영동군의
노후 상수관 150㎞를 정비하고,
낡은 단양정수장과
보은 교사정수장을 신설합니다.
또
22개 면(面) 지역에서
농어촌생활 용수를 개발하고,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 사업’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수도 관련 예산은
710억원으로
지난해 544억원보다
30.5% 늘었습니다.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보은·옥천·영동군의
노후 상수관 150㎞를 정비하고,
낡은 단양정수장과
보은 교사정수장을 신설합니다.
또
22개 면(面) 지역에서
농어촌생활 용수를 개발하고,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 사업’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수도 관련 예산은
710억원으로
지난해 544억원보다
30.5%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