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천산단 조성관련 뇌물받은 진천군 공무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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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29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고
브로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진천군 공무원 51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5년 12월부터 4개월동안
진천의 한 산단 조성과 관련해
브로커 52살 B 씨와
개발 업체 대표로부터
‘천 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로커 B 씨 등으로부터
수십만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챙긴
진천군 공무원 52살 C 씨도
뇌물 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브로커 B 씨에게
금품을 받은 공무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고
브로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진천군 공무원 51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5년 12월부터 4개월동안
진천의 한 산단 조성과 관련해
브로커 52살 B 씨와
개발 업체 대표로부터
‘천 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로커 B 씨 등으로부터
수십만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챙긴
진천군 공무원 52살 C 씨도
뇌물 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브로커 B 씨에게
금품을 받은 공무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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