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신용한, ‘여‧야 합동토론회’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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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25 댓글0건본문
신용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여‧야 합동토론회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25일)
청주 BBS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도민들에게 판단기준을 드리기 위해서
무제한 여‧야 합동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박경국 예비후보와의 야권 단일화에 대해선
“토론회 이후에 어떤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인위적인 단일화는 거부한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 합동토론회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25일)
청주 BBS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도민들에게 판단기준을 드리기 위해서
무제한 여‧야 합동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박경국 예비후보와의 야권 단일화에 대해선
“토론회 이후에 어떤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인위적인 단일화는 거부한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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