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중앙당 윤리심판원서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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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26 댓글0건본문
'미투' 의혹으로
경고처분이 예고됐던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에서
다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우 예비후보에 대한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의 징계 결정을 무효로 하고,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최근 우 예비후보에 대해
'경고' 수준의 징계를 예고한바 있습니다.
경고처분이 예고됐던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에서
다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우 예비후보에 대한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의 징계 결정을 무효로 하고,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최근 우 예비후보에 대해
'경고' 수준의 징계를 예고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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