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7시간 낮술 강요한 대학교수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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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27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가
신입생들에게 강압적으로
낮술을 마시게 한 의혹을 받고 있는
A교수를 직우해제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달 21일
신입생 4명에게 점심부터 7시간 가량
술자리를 강요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A 교수는 이 술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얼차려를 줬다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A 교수의 징계가 확정될 때까지
수업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처"이며
"두 달 안에 징계위를 열어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입생들에게 강압적으로
낮술을 마시게 한 의혹을 받고 있는
A교수를 직우해제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달 21일
신입생 4명에게 점심부터 7시간 가량
술자리를 강요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A 교수는 이 술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얼차려를 줬다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A 교수의 징계가 확정될 때까지
수업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처"이며
"두 달 안에 징계위를 열어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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