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무드’…충북도, 대북사업 22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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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24 댓글0건본문
남북 정상회담 개최로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충북도와 도내 각 시‧군이
대북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오늘(24일)
남북교류 협력위원회를 열고
3개 분야 22개 대북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충북도는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가 추진해 온
개성 영통사 복원사업을 계기로
성지순례 등 북한과의 종교 교류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충북도는
금강산 제천사과농장을 기반으로
농업분야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옥천 묘목보내기 등
산림‧축산 분야 사업 추진도
검토중입니다.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충북도와 도내 각 시‧군이
대북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오늘(24일)
남북교류 협력위원회를 열고
3개 분야 22개 대북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충북도는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가 추진해 온
개성 영통사 복원사업을 계기로
성지순례 등 북한과의 종교 교류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충북도는
금강산 제천사과농장을 기반으로
농업분야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옥천 묘목보내기 등
산림‧축산 분야 사업 추진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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