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장, 청주 오창 관사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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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25 댓글0건본문
김태희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장이
자신의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청주시 오창읍 관사에서
김 센터장이 숨져 있는 것을
센터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직원은 경찰에서
"센터장이
출근하지 않아 관사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1월에 부임한 김 센터장은
평소 심근경색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청주시 오창읍 관사에서
김 센터장이 숨져 있는 것을
센터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직원은 경찰에서
"센터장이
출근하지 않아 관사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1월에 부임한 김 센터장은
평소 심근경색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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