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충북여성단체, “유행열‧우건도 공천배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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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2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여성‧시민단체들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의
공천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충북지역 8개 여성단체회원들은
오늘(24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충북도당은
미투를 선언한 피해자의 진실을 호도하고
미투의 본질을 흐리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두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을 경우
유권자 운동 형태로
‘낙선 운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들은
유 예비후보와 우 예비후보에게도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공직후보 사퇴 등을 촉구했습니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의
공천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충북지역 8개 여성단체회원들은
오늘(24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충북도당은
미투를 선언한 피해자의 진실을 호도하고
미투의 본질을 흐리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두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을 경우
유권자 운동 형태로
‘낙선 운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들은
유 예비후보와 우 예비후보에게도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공직후보 사퇴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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