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앓던 30대, 말다툼 후 친동생 흉기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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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22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동생을 살해한
31살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 쯤
진천군 덕산면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생 29살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조현병을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를 휘둘러 동생을 살해한
31살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 쯤
진천군 덕산면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생 29살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조현병을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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