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용노동부, '축사 질식사 관련' 정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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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22 댓글0건본문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0일
청주의 한 축사에서
물탱크 청소를 하던
20대 2명이
질식사한 사고와 관련해
정밀 감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축사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업주 35살 A 씨를 소환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4시 40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축사 사료탱크에서
작업하던 20대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20대 2명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청주의 한 축사에서
물탱크 청소를 하던
20대 2명이
질식사한 사고와 관련해
정밀 감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축사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업주 35살 A 씨를 소환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4시 40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축사 사료탱크에서
작업하던 20대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20대 2명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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