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사유지서 두릅 훔친 노인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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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18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농가에서
두릅을 훔친 혐의로
67살 A씨와 75살 B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씨 등은
어제(17일) 오전 9시 30분 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농가에서 키우던
두릅 50여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두릅이 먹고 싶어서 땄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릅을 훔친 혐의로
67살 A씨와 75살 B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씨 등은
어제(17일) 오전 9시 30분 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농가에서 키우던
두릅 50여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두릅이 먹고 싶어서 땄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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