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보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결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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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16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감 선거에 뛰어든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가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과의
‘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심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시한인 지난 13일까지
합의를 이뤄내지 못해
최종 결렬됐다"며
"충북 좋은교육감 추대위원회에서
배심원 투표를 전제로 한 단일화 논의는 허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
단일화 논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수진영 예비후보는
추대위 주관으로
지난 13일까지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으나
경선 방식을 놓고
갈등을 벌였습니다.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가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과의
‘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심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시한인 지난 13일까지
합의를 이뤄내지 못해
최종 결렬됐다"며
"충북 좋은교육감 추대위원회에서
배심원 투표를 전제로 한 단일화 논의는 허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
단일화 논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수진영 예비후보는
추대위 주관으로
지난 13일까지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으나
경선 방식을 놓고
갈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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