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휴가중이던 현역 군인 몰카 범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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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17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휴대전화로 몰래
여자의 신체부위를 찍은 혐의로
23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육군에서 군 복무 중인 A씨는
휴가를 나와
지난 15일 새벽 1시 15분 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음식점 화장실에서
34살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충동적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군인 신분인 A씨를
헌병대에 인계하고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몰래
여자의 신체부위를 찍은 혐의로
23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육군에서 군 복무 중인 A씨는
휴가를 나와
지난 15일 새벽 1시 15분 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음식점 화장실에서
34살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충동적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군인 신분인 A씨를
헌병대에 인계하고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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