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한 5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10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가
도급 택시기사를 고용해
유가보조금 카드를 부정사용하는 방법으로
유가보조금을 편취한
청주지역 택시업체 대표 65살 A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도급 택시기사에게 지원이 되지 않는
유가보조금 카드를 활용해
청주시로부터 모두 4천100여만원 상당의
유가보조금을 부정하게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유가보조금 편취 사례가
추가로 있는 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도급 택시기사를 고용해
유가보조금 카드를 부정사용하는 방법으로
유가보조금을 편취한
청주지역 택시업체 대표 65살 A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도급 택시기사에게 지원이 되지 않는
유가보조금 카드를 활용해
청주시로부터 모두 4천100여만원 상당의
유가보조금을 부정하게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유가보조금 편취 사례가
추가로 있는 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