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플러스 갈등, 이랜드-상인회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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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11 댓글0건본문
2년 6개월 간 관리권 다툼을 벌여온
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이랜드리테일 측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측은 오늘(11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관리권과 관리비 문제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관리권 문제는 이랜드리테일에 이관됐고,
양 측은 미납된 관리비와 전기료에 대해서도
모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건물의 70% 이상을 인수한 이랜드 측은
관리비와 전기요금 등을 두고
지난 2015년부터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이랜드리테일 측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측은 오늘(11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관리권과 관리비 문제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관리권 문제는 이랜드리테일에 이관됐고,
양 측은 미납된 관리비와 전기료에 대해서도
모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건물의 70% 이상을 인수한 이랜드 측은
관리비와 전기요금 등을 두고
지난 2015년부터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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