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되나‘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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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1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민주당 유행열, 이광희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단일화가
청주시장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유행열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이광희 예비후보가
단일화 추진에 내부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오늘(1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최근 물밑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비관료출신 시장 탄생이라는 부분에서
이 후보와 생각이 일치한다”며
“둘의 힘을 합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도 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할 수도 있다"고
밝힌 겁니다.
이 둘은 모두 비관료 출신이란 점에서
단일화에 대한 명분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양 측이 아직
단일화 방식에는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상태라는 겁니다.
이 둘의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청주시장 선거는
단일화 후보와
한범덕 전 청주시장,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3파전으로 압축됩니다.
유행열, 이광희 예비후보의
단일화에 청주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민주당 유행열, 이광희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단일화가
청주시장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유행열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이광희 예비후보가
단일화 추진에 내부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오늘(1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최근 물밑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비관료출신 시장 탄생이라는 부분에서
이 후보와 생각이 일치한다”며
“둘의 힘을 합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도 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할 수도 있다"고
밝힌 겁니다.
이 둘은 모두 비관료 출신이란 점에서
단일화에 대한 명분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양 측이 아직
단일화 방식에는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상태라는 겁니다.
이 둘의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청주시장 선거는
단일화 후보와
한범덕 전 청주시장,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3파전으로 압축됩니다.
유행열, 이광희 예비후보의
단일화에 청주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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