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강압적 술자리 강요한 충북대 로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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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10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데리고
강압적인 술자리를 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A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 4명과
학교 인근 중식당에서
낮부터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반강제적인 술자리 때문에
수업에 들어가지 못했고,
교수에게 얼차려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교수는
학생들에게 술값을 대신 내게 하고
대리운전을 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자체조사를 진행한 뒤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데리고
강압적인 술자리를 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A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 4명과
학교 인근 중식당에서
낮부터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반강제적인 술자리 때문에
수업에 들어가지 못했고,
교수에게 얼차려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교수는
학생들에게 술값을 대신 내게 하고
대리운전을 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자체조사를 진행한 뒤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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