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내일부터 수도료 등 체납가구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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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08 댓글0건본문
‘증평 모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증평군은
오늘(8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증평군은
내일(9일)부터
군내 20개 민간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3개월 이상 전기료나
수도료가 체납된 가구를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복지 취약 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유사사건을 방지하겠다 계획입니다.
증평군은
오늘(8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증평군은
내일(9일)부터
군내 20개 민간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3개월 이상 전기료나
수도료가 체납된 가구를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복지 취약 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유사사건을 방지하겠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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