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도로길 건너던 50대 택시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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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05 댓글0건본문
어제(4일) 밤 10시 10분 쯤
청주시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A씨가 몰던 택시가
길을 건너던 50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A씨가 몰던 택시가
길을 건너던 50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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