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예비후보, “테마별 문화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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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05 댓글0건본문
한범덕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청주의 문화원형을 활용한 테마별 문화특구를 지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한 예비후보는 오늘(5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청원군청 동헌 복원과 청주읍성 재현 등 청주 중앙공원을 대표적인 도심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예비후보는 “미호강 양안을 생태문화 특화지역으로 지정하고 강감찬·송상현·최명길·신채호 등 청주의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기념공간과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세계기록유산센터 건립과 동시에 세계기록물 감정센터, 세계기록물 거래소 등을 설립해 시를 기록문화 인적네트워크와 인프라가 집약된 허브로 키우겠다”고 청주시장 선거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한 예비후보는 오늘(5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청원군청 동헌 복원과 청주읍성 재현 등 청주 중앙공원을 대표적인 도심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예비후보는 “미호강 양안을 생태문화 특화지역으로 지정하고 강감찬·송상현·최명길·신채호 등 청주의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기념공간과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세계기록유산센터 건립과 동시에 세계기록물 감정센터, 세계기록물 거래소 등을 설립해 시를 기록문화 인적네트워크와 인프라가 집약된 허브로 키우겠다”고 청주시장 선거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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