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힐링권역 관광개발, 올해 2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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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04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제천, 단양, 영월을 잇는
중부내륙힐링권역 관광개발에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충북도와 강원도는
이달부터 이 권역의 주요관광지에
여행자 쉼터와 야간 힐링라이트,
데크길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권역에는
충주 비내길과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단양 온달관광지, 영월 고씨동굴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권역의 여행 코스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중부내륙힐링권역 관광개발에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충북도와 강원도는
이달부터 이 권역의 주요관광지에
여행자 쉼터와 야간 힐링라이트,
데크길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권역에는
충주 비내길과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단양 온달관광지, 영월 고씨동굴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권역의 여행 코스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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