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연쇄탈당 도미노 현상…선거판세‘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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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04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는
선거예비주자들이 늘면서
선거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한국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 소속 지사후보로
선거에 뛰어들었고,
이언구, 임회무 충북도의원이
한국당 탈당 후
각각 충주시장과 괴산군수 선거에
나섰습니다.
또 김영만 옥천군수 역시
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선 후보자들이
선거를 앞두고
공천방식 등의 의견차이 때문에
탈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선거예비주자들이 늘면서
선거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한국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 소속 지사후보로
선거에 뛰어들었고,
이언구, 임회무 충북도의원이
한국당 탈당 후
각각 충주시장과 괴산군수 선거에
나섰습니다.
또 김영만 옥천군수 역시
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선 후보자들이
선거를 앞두고
공천방식 등의 의견차이 때문에
탈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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