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대학 내 사전투표소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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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03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연대는
“선관위는
청년층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대학교 내 사전투표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2년부터 2014년까지의
지방선거 연령별 투표율을 보면
20대 투표율이
매번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선거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한다면
유권자가 많은 대학에도
사전투표소 설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충북지역의 경우
제6회 지방선거 전체 투표율은 60%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20대 투표율은 46.8%로,
전국 20대 투표율보다 낮았습니다.
“선관위는
청년층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대학교 내 사전투표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2년부터 2014년까지의
지방선거 연령별 투표율을 보면
20대 투표율이
매번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선거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한다면
유권자가 많은 대학에도
사전투표소 설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충북지역의 경우
제6회 지방선거 전체 투표율은 60%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20대 투표율은 46.8%로,
전국 20대 투표율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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