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몰던 60대 도로 경계석 들이받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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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04 댓글0건본문
어제(3일) 저녁 8시 10분 쯤
청주시 오송읍의 한 도로에서
63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송읍의 한 도로에서
63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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