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환경부장관 만나 '문장대온천 불가'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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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01 댓글0건본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이
김은경 환경부장관을 면담하고
‘문장대온천 불가’이유를
강력히 설득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환경부장관과의 면담에서
“문장대온천 개발 문제는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관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환경청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잘 검토 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방환경청의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발표’는
오는 3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이
김은경 환경부장관을 면담하고
‘문장대온천 불가’이유를
강력히 설득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환경부장관과의 면담에서
“문장대온천 개발 문제는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관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환경청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잘 검토 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방환경청의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발표’는
오는 3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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