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신발 속여 판 부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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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02 댓글0건본문
중국산 가짜 신발을
유명 브랜드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20대 부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사기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아내 B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에서 위조 상표가 부착된
고가의 유명브랜드 가짜 신발을 공급받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정품으로 속여 판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이 같은 수법으로 챙긴 부당이익은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브랜드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20대 부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사기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아내 B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에서 위조 상표가 부착된
고가의 유명브랜드 가짜 신발을 공급받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정품으로 속여 판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이 같은 수법으로 챙긴 부당이익은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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