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내년 충주 세계무예대회 때, '북한 무예단' 초청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4.02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내년 충주에서 열릴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북한 무예단’을 초청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직원조회에서
"최근
남북 합동 문화공연이 열리고,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호축은 북한으로 가는 길목이 될 것"이라며
"남북평화가 정착될 때
충북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충주에서 열릴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북한 무예단’을 초청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직원조회에서
"최근
남북 합동 문화공연이 열리고,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호축은 북한으로 가는 길목이 될 것"이라며
"남북평화가 정착될 때
충북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