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2천뿌리 훔친 50대 심마니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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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4.01 댓글0건본문
산양삼 재배지에서
산양삼 수천뿌리를 훔친 50대 심마니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은
절도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마니로 생업을 이어가던 A씨는
지난해 9월
괴산군에 있는 산양삼 재배지에 들어가
산양삼 2천여 뿌리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훔친 산양삼은 모두 끓여 먹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산양삼 수천뿌리를 훔친 50대 심마니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은
절도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마니로 생업을 이어가던 A씨는
지난해 9월
괴산군에 있는 산양삼 재배지에 들어가
산양삼 2천여 뿌리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훔친 산양삼은 모두 끓여 먹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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