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북 단수 신청 선거구 23곳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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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30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이
도내 단수 공천 선거구 23곳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오늘(30일) 충북도당 운영위원회가 추천한
충주시장 조길형,
보은군수 정상혁,
영동군수 박세복,
괴산군수 송인헌,
진천군수 김종필 신청자 5명의 공천을
의결했습니다.
또
충북도의원 선거구 공천 신청자 18명의 공천을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청주시장과 단양군수, 음성군수 후보는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가리기로 했으며
제천시장과 옥천군수 후보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자를 정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와 함께
당원 50%, 군민 50% 비율의 여론조사를 시작한
증평군수 후보 경선 결과는
다음주 초 발표할 방침이라고
충북도당은 밝혔습니다.
도내 단수 공천 선거구 23곳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오늘(30일) 충북도당 운영위원회가 추천한
충주시장 조길형,
보은군수 정상혁,
영동군수 박세복,
괴산군수 송인헌,
진천군수 김종필 신청자 5명의 공천을
의결했습니다.
또
충북도의원 선거구 공천 신청자 18명의 공천을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청주시장과 단양군수, 음성군수 후보는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가리기로 했으며
제천시장과 옥천군수 후보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자를 정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와 함께
당원 50%, 군민 50% 비율의 여론조사를 시작한
증평군수 후보 경선 결과는
다음주 초 발표할 방침이라고
충북도당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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